지방정부가 기후위기 대응의 최전선이다. 2026 지방선거에서 유권자가 물어야 할 질문들.
기후위기 대응의 80%는 지방정부 레벨에서 이루어진다. 건물 에너지 효율, 대중교통, 폐기물 관리, 도시 숲 조성. 모두 지방정부의 권한이다.
그런데 2022년 지방선거에서 환경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후보는 전체의 12%에 불과했다.
2026 지방선거는 다르다. 기후위기의 체감 강도가 달라졌다. 서울 폭우, 경북 산불, 전남 가뭄. 이제 유권자들은 기후를 삶의 문제로 인식하기 시작했다.
유권자가 후보에게 물어야 할 세 가지 질문: 건물 에너지 효율화 계획은? 탈자동차 교통 정책은? 지역 순환경제 로드맵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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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학
쓰레기센터 대표 · 환경운동가 · 저자